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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

술라니의 인어 탄생_심즈 4 아일랜드 라이프🧜🏻 처음으로 인어가 심즈에 탄생했다. 스토리 골라가면서 심을 만들다보니 결과물이 바로 인어가 아닌가!!!! 이름은 그린 페리 인어는 운동을 하면 수영을 해서 그런지? 행복해한다 물 위로도 뛰어오르는 엄청난 근력! 꼬리가 고래상어 닮았다. 그 사이 룸메는 배가 고파서 기분이 안좋아졌다. 생선 요리를 시작했다. 원래 이사가려던 멋진 집은 돈때문에 포기해야 했지만 그래도 첫 집에서의 첫 식사는 떨리다. 그 사이 또 다른 룸메는 얼른 꿈의 집으로 이사를 위해 돈을 버는데... 이 친구는 환경 보호가! 월급 인상을 위해 열심히 집에서 미리 공부해간다 그런데 너무나도 직업 정신이 투철했던 것일까? 보호 대상인 물고기로 음식을 한 것을 보고 속이 안좋아져버렸다!!! 예민하기는... 더보기
심즈4 - 파란복숭아의 코티지라이프: 파란복숭아라는 스타탄생? 03 어제 먹은 것이라고는 고작 열매 몇 조각... 오늘도 배가 너무 고파서 잠도 잘 수 없는 파란복숭아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주머니속에서 찾은 열매를 먹습니다. 열매로는 배가 전혀 차지 않는군요... 버섯을 극도로 싫어하는 파란복숭아지만 별 다른 선택이 없는 것 같군요! 가방에는 블루베리 한 알과 사랑스러운 버섯 한개 밖에 없는걸요.. 너무 배고팠던 것일까요..? 이 핑크색 버섯, 괜찮군요. 연기를 하러 광고세트장에 가는 것은 너무 긴장이 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기 전에 독서를 조금 해야겠군요. 어라? 우체부다!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죠? 뭔가 비밀스럽게 청구서를 주는군요..! 총 지불액이 386원이라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파란복숭아의 지갑에는 198원밖에 없습니다. 다행인것은 오늘이 광고 찍는 .. 더보기
심즈 4 : 파란복숭아의 소소한 일상 02- 코티지 라이프 플레이 정원에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파란복숭아 오늘은 처음으로 집에 있는 밭을 사용해보려합니다. 매끼를 배달음식으로만 먹기에는 너무나 돈이 많이 들어 반강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게 무슨 씨앗이더라..?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것은 가방에 들은 일부 열매들 뿐입니다. 이거라도 먹어야죠. 오늘 처음으로 시내에 있는 가게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러나 소심하고 돈이 없는 파란복숭아는 창문 너머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바쁘게 움직인 탓인가요? 벌써 목욕타임이 돌아왔군요! 목욕은 왜 해도해도 재밌는지 모르겠군요! 자기 전에 거울을 보며 광고 찍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군요. 어서 자서 체력을 쌓아놔야겠습니다! 더보기
심즈4: 코티지 라이프- 파란복숭아의 삶. 노 치팅 01 우선 심을 만들어봅니다. 오호, 코티지 라이프를 구매했더니 특성도 몇개 생겼네요. 동물애호가와 유당불내증이 생긴 듯 합니다. 시골 관리인이라는 것도 생겼습니다. 돈이 20,000원밖에 없어서 원래 들어가려던 집에 들어갈 수 없던 파란복숭아는 빈 부지에서 맨땅에 노숙을 계획합니다. 우선은 어디서라도 살아야하니깐요. 막막합니다. 파란복숭아는 원하는 집에 들어가려면 9000원정도를 빠르게 벌어야합니다. 빠르게 핸폰을 켜서 돈 벌 궁리를 합니다. 가장 돈을 많이 주는 것은 기획사에 들어가서 배우 생활을 하는 것이군요..! 생각치도 못한 경제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돈은 벌어야죠. 기획사 들어오는것은 매우 쉬웠습니다. 오디션은 가장 돈을 많이 준다는 비누 광고를 해보기로 합니다. 오디션을 신청하고 파란복숭아는 옆 .. 더보기
심즈4: 코티지 라이프- 오래된 방앗간 거리 4번지 이번에는 4번지 집을 구경가봅시다. 이 곳에는 이미 주민 한명이 살고 있군요. 이곳의 집은 상당히 헛간같은 느낌이네요. 정원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땅은 굉장히 넓지만 묘하게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네요. 이곳은 대문은 아니고 정원으로 가는 문이 있는 부분입니다. 벤치 주위로 풀꽃 덩어리들이 예쁘네요. 정원중에서 특이한 부분도 발견했습니다. 닭장인데 한쪽이 뚤려있습니다. 그러나 물과 물풀로 대략 막아뒀군요. 어라? 가만 보니 지형이 조금 올라가있나요? 아하! 일부 움푹 패여있는 곳이었네요. 빛에서 보니 더 예쁜 4번지입니다. 집의 좌측면. 뒷부분. 3층까지 있는줄 알았는데 2층까지만 있군요. 2층에는 아담한 거실과 화장실, 그리고 침실입니다. 1층에는 화장실, 거실, 주방, 컴터방, 옷방이 있네요. 여기 .. 더보기
심즈4 확장팩 구매: 코티지 라이프- 오래된 방앗간 거리 3번지. 갓 구매한 뜨끈한 코티지라이프 확장팩. 처음 들어간 집부터 너무 이쁘다 빈 부지는 1개밖에 없는데 모든 집이 이쁜 것 같아 못 없앨 것 같다. 오래된 방앗간 거리 3번지를 구경해봅시다. 전체적인 집 모양. 부지가 매우 넓군요. 1층 내부. 2층 내부. 정원 입구 아주 귀엽군요 말이 뛰어다녀도 될듯한 마당 사이즈 오리와 거위를 키우고싶은 호수도 보이는군요. 집 내부에 말이죠! 닭들이 저 집은 이미 차지한 것으로 보이네요. 외부 다이닝 장소군요. 여기는 비가 자주 안오나요? 더보기
심즈4:삼식이와 아이둘: 스타탄생- 소카의 광고 현장 03 오늘은 블루 소카의 광고 현장을 따라가봅니다. 메이크업과 헤어를 전문가에게 맡기니 보기가 좋군요! 왜인지 오늘은 블루 소카에게 많은 의상 스태프가 투여됐군요. 오늘도 프로페셔널하게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하는 블루 소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체력을 키워도 기나긴 촬영을 끝내면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군요. 그 시각, 또 다른 광고 현장에서 돌아온 소여는 '삼식이와 아이둘'의 성공적인 흥행에 기뻐, flex 해버린 백조 욕조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왜인지 언제 싸운지도 모르겠는 삼식이와 소카는 소카의 사과로 조금은 긴장감이 풀어졌습니다. 셋이 화해의 기념으로 수영장에 놀러갔지만, 사람 없을 시간으로 갔음에도 '삼식이와 아이둘' 이 왔다는 소문이 퍼진 것일까요? 너무 붐벼져서 집으로 뛰어갑니다. 집에 와서 어제 소여.. 더보기
심즈4-삼식이와 아이둘: 톰 소여의 근무일지 01 오늘도 스타가 되고싶은 유망한 '삼식이와 아이둘'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중간중간 팬을 모으기 위해 심스타그램을 위한 셀카도 찍어줍니다. " #톰소여 #오늘도 #열심히 #촬영중 #뒤에는메이크업담당님 #감사합니다 "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어떤 광고 현장에서, 평소 자신과는 너무 다른 메이크업을 하고, 신기해서 사진을 찍은 소여. 삼식이는 같은 시각에 여유롭게 집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