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복숭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벅히의 급변... 나의 스투키, 아프지마라.. 바야흐로 2018년 6월 3일. 오늘도 벅히는 통통하게 살이 올랐다. 고3시절이라 확통 책이 있다. 시간이 흘러 2018년 6월 11일 벅히는 아직 쌩쌩하다. 2018년 7월 1일 슬프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 벅히 한 아이가 말라버렸다. 쫴글쫴글 해졌다. 무슨 병인가 싶기도 하고... 누구 아시는 분 있을까유... 2018년 8월 27일 그렇다 아픈 벅히는 뽑았다. 벅히가 처음 아픈거라 마음이 아팠지만 남은 벅히들에게 혹시모를 질병을 옮길까봐 제거했다. 남은 벅히는 현재 2023년까지도 건강하게 살고있다~~ 결국은 해피엔딩이었습니다! 더보기 심즈 4 - 내돈내산-아일랜드 라이프. 첫 플레이 끼릭끼릭!!!돌고래 안녀어엉~~ 예쁜 풍경 1등인듯한 아일랜드 라이프 구매 완료~~ 새로 생기는 땅 이름은 술라니 뭔가 이름이 독특해 우선은 파란 복숭아, 술라니에 도착!! 투어를 떠나려고 왔다. 새로운 땅에 와서 기쁘지만 배가 고프다 수영이고 뭐고 먹고보자~~ 혼자 와도 걱정 없죠 바로 친구를 만드는 파란 복숭아 체스를 하며 찬찬히 친해집니다. 뒤에 보이는 공중 화장실이 참 이쁘군요 왜 모래성을 잔인하게 짓밟는 기능이 있는걸..까.. 밟았다 공중 화장실에 낯 가리는 파란 복숭아는 화장실을 참고 참아서 집에서 갑니다. 오랜만에 멀리 나갔더니 기운 떨어지네.... 침대와 한 몸이 되어야지~~~!! 꼭 자고있을때 전화나 하고 말이야!! 꼭 친구나 되길 바란다!!! 더보기 사버렸따.. 스누피 스톱워치.! 다양한 곳에서 이 스톱워치를 볼때마다 질질 침만 흘리다가 참지못하고 이번에 사버렸다.. 생각보다 작다 근데 사실 이번에도 크기는 안보고샀다 그냥 샀다 스누피 스톱워치는 많은데 요 우주선 스누피는 별로 안팔더라 (텐바이텐 구매!) 저 종이빼면 작동 시작! 스톱워치도 샀겠다 이제 진짜 시험공부 해야징 더보기 오늘의 마리모. 2022-04-01-나의 마리모가... 마리모가 나의 마리모가... 오늘도 평화롭게 변함없다. 마리모가 왜 인기를 끌게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가롭다. 이래서 성장 물약을 그렇게 복용시키나보다. 재미없다... 가끔 역동적인 마리모가 보고싶어 직접 어항을 조금 흔들어본다. 그게 마리모 움직임의 전부이다. 변하는것은 물의 양뿐. 아주 은은하게 방에서 가습기 역할을 한다. 더보기 심즈4 - 파란복숭아의 코티지라이프: 파란복숭아라는 스타탄생? 03 어제 먹은 것이라고는 고작 열매 몇 조각... 오늘도 배가 너무 고파서 잠도 잘 수 없는 파란복숭아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주머니속에서 찾은 열매를 먹습니다. 열매로는 배가 전혀 차지 않는군요... 버섯을 극도로 싫어하는 파란복숭아지만 별 다른 선택이 없는 것 같군요! 가방에는 블루베리 한 알과 사랑스러운 버섯 한개 밖에 없는걸요.. 너무 배고팠던 것일까요..? 이 핑크색 버섯, 괜찮군요. 연기를 하러 광고세트장에 가는 것은 너무 긴장이 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기 전에 독서를 조금 해야겠군요. 어라? 우체부다!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죠? 뭔가 비밀스럽게 청구서를 주는군요..! 총 지불액이 386원이라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파란복숭아의 지갑에는 198원밖에 없습니다. 다행인것은 오늘이 광고 찍는 .. 더보기 심즈 4 : 파란복숭아의 소소한 일상 02- 코티지 라이프 플레이 정원에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파란복숭아 오늘은 처음으로 집에 있는 밭을 사용해보려합니다. 매끼를 배달음식으로만 먹기에는 너무나 돈이 많이 들어 반강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게 무슨 씨앗이더라..?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것은 가방에 들은 일부 열매들 뿐입니다. 이거라도 먹어야죠. 오늘 처음으로 시내에 있는 가게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러나 소심하고 돈이 없는 파란복숭아는 창문 너머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바쁘게 움직인 탓인가요? 벌써 목욕타임이 돌아왔군요! 목욕은 왜 해도해도 재밌는지 모르겠군요! 자기 전에 거울을 보며 광고 찍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군요. 어서 자서 체력을 쌓아놔야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