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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기숙사 식물 가족 사진 찍은 날🍀 기숙사의 책장 한 칸에서 우리는 잠을 잔다. 낮에는 햇빛을 따라 다니지만 잠잘 때는 집사가 우리를 한 곳에 넣어둔다 이 사진은 잠들기 전에 찍은 사진! 바나나나(바나나 크립톤)은 키 커서 침대에 못들어옴!ㅋ 더보기
새 싹- 홍콩야자& 몬스테라 2023.11.06우리는 척박한 기숙사에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새로운 싹을 만들어 내고 있다🌱 더보기
🌺기숙사에서 식물 기르기. 2023.10.22 척박한 기숙사에서도 우리 사총사는 성장중이다! 그리고 변한다!! 🌱🌱🌱그런데 브리!(실제 이름은 모르겠다) 말랐다! 딴딴하고 검정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주인아!! 물 좀 줘라!! 목 마르다잖냐!초보 식집사 아래서 그래도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새로 온 친구 바나나나도 잘 자라고 있고!노란 잎이 알록달록! 이쁘다! 새로운 컬러가 더해진 이 생그러움! 더보기
바나나나- 식물 키우기 바나나 크립톤 in 기숙사 오늘 새로운 식물이 왔다 길가다가 주인놈이 주워온 모양이다 내 화분은 그냥 흙색인데.. 나도 보라색 화분에서 살고싶다 질.투. 그래도 우리 넷, 잘 어울리는듯!☺️ 이 친구는 바나나 크립톤이라서 주인이 이름을 바나나나로 지었단다 헤이 바나나나! 초보 식집사랑 오래 살아남아보자! 더보기
내 티라노!!기숙사 식물 키우기 2023.10.07 어느덧 주인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지도 한달이 넘어간다. 그런데 빅 사건이 터지고 만다.. ‘우리 막내 중 하나, 티라노가 죽어간다..’ 분명 키우기 쉽고 손 델것도 없다면서 왜 죽어가는거지? 했지만 알고보니 주인이 헷갈렸던 것이었다! 티라노(파인애플 같은 애. 실지 이름은 까먹음)가 검정색으로 변한다! 공기 중 먼지랑 수증기로 살아간다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분무기정도로는 물을 줘야 했던 것이었다! 나의 동지 하나가 떠났다.. 이렇게 주인은 식물 하나를 또 잃었다. 나는 죽이지 않았으면.. 더보기
도망친 식물 오늘도 우리는 싱그럽게 초록빛을 내고 있다 🌱🌱🌱 그런데 주인의 책상은 물건이 번지고 있다 더러워서 도망쳤다 어우 좁아라! 더보기
기숙사 식물의 삶 선반 위에 둘 책상에 둘 주인은 종종 이렇게 우리를 배치한다 주말에 주인은 우리를 두고 집에 갔다. 우리는 주말동안 자유롭게 공기 뿜어내고 정화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주인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이번주도 학교의 삶이 시작되었다 더보기
기숙사의 햇빛은 따사..아니 따가워 게으른 나의 주인은 오늘도 침대에 누워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가끔은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날 키워주는 주인이니 봐준다. 오늘 오후에 따사로운 햇빛을 야금야금 먹으며 힐링중이었는데 주인이 일어나더니 커튼을 내렸다. 보니까 햇빛이 주인 눈을 강타 중이었다. 기숙사의 햇빛은 따사.. 아니 따가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