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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지라이프

심즈 속 동물🐱🦊🐶🐔🐮 귀여운 회색 토끼🐰가 놀러왔어요그리고 그런 토끼를 흰 여우🦊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네요...!!  원예로 행복한 취미생활을 하고 있을 때이런!!🫨🫨🚨🚨결국은 걱정하던 사건이 터지고 맙니다🐰 vs 🦊토끼가 여우를 밀쳐내고 전속력으로 달려 도망치기 시작합니다!!!결국은 토끼의 승리로 끝나게 되었습니다이 캐릭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그냥 세실리아라고 부를게요세실리아는 제 심즈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혼자 아이를 키우는 캐릭터입니다.어쩌다가 삼진어묵(아기 아빠)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지만 혼자 씩씩하게 아이를 키워갑니다. 하여간 원예를 하고 들어오니 아이가 배고프다네요잘 먹네요쑥쑥 크렴🌱그랬더니 정말 순식간에 어린이가 되어버린!근데 이 아이 방금 아기 표정을 보셨다면 아실 수 있는데조금 사납네요아.. 더보기
심즈4 / OO만들어 먹기 in 복권의 날 오늘이 복권의 날이래요!아~근데 그런거 모르겠고 파란복숭아는 배고플 뿐이다...흠 냉장고에 무슨 재료가 있나 좀 볼까아??흠흠~우선 냉장고를 털어서 요리를 시작합니다!무슨 요리하게!!? 맞춰봐랑아얏좀 베인듯...따가워라아...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stronger널 죽이지 않는건 널 강하게 만든다의 예시를 보여주는 사건이었군요!파란복숭아의 요리 기술 레벨 3을 찍었슴다!영감이 하늘을 찌르던 그때!!(뭐 만들고 있는지 감 잡은 분 있으려나??)꾸엑!소금 빠침!아무일 없었단 듯이흠흠!~다른 소스들도 넣어줍니댱굿~완성을 했습니다.저 뿌듯한 등을 보셔용완성된 밥을 보는 것만큼 뿌듯한 것도 없지요~네 정답은 떡국이었습니다!!심즈에 떡국 만들기가 있다는 것도 사실 놀라움근데 그럴싸.. 더보기
심즈 4 - 내돈내산-아일랜드 라이프. 첫 플레이 끼릭끼릭!!!돌고래 안녀어엉~~ 예쁜 풍경 1등인듯한 아일랜드 라이프 구매 완료~~ 새로 생기는 땅 이름은 술라니 뭔가 이름이 독특해 우선은 파란 복숭아, 술라니에 도착!! 투어를 떠나려고 왔다. 새로운 땅에 와서 기쁘지만 배가 고프다 수영이고 뭐고 먹고보자~~ 혼자 와도 걱정 없죠 바로 친구를 만드는 파란 복숭아 체스를 하며 찬찬히 친해집니다. 뒤에 보이는 공중 화장실이 참 이쁘군요 왜 모래성을 잔인하게 짓밟는 기능이 있는걸..까.. 밟았다 공중 화장실에 낯 가리는 파란 복숭아는 화장실을 참고 참아서 집에서 갑니다. 오랜만에 멀리 나갔더니 기운 떨어지네.... 침대와 한 몸이 되어야지~~~!! 꼭 자고있을때 전화나 하고 말이야!! 꼭 친구나 되길 바란다!!! 더보기
헬로우 마이 네임 이즈... 파란복숭아! 심즈 4! 심즈 폴 일상 헤이 미스터 블랙! 🐓🐓'저희 집 닭들은 좀 내버려 두세요...'🐓🐓 🦊'으🦊르🦊르🦊르🦊르🦊렁'🦊 닭 살인마도 좀 쫒아내고 닭장 정리를 좀 한다. 금방 더러워지는구만. 휴우... 배고파졌어 하지만 집에서 요리하기는 귀찮으니까 24시간운영 카페에서 밥을 주문한다. 빡빡이 친구를 만났다. 연기 연습을 해보았다 집에 와서 또 배고파서 이번엔 집 냉장고를 싹 털어서 요리를 해본다. 아오 피고냉 집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꼬꼬랑 놀아야지~ 긁적긁적 해주기~ 어라라? 내 집 앞에 왠 아기가 한창 상상력을 펼치고 있다. 얘 다른 동네 아기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대?? 어라라??? 알이다! 이 알은 특별하다! 왜냐고!? 유정란!! 헐 부화 가능성이 있는 알은 처음! 부화까지 3시간 14분 남았어!! 아침이면 부화를 이미.. 더보기
돌아온 심~~즈 포✌️✌️~~~~ 뚝딱뚝딱----리모델링한다. 이곳은 바로 '이너서클' 여기에는 연옌 지망생 4명의 청소년이 사는 곳이다. 삼식이와 아이둘과는 다르게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데뷔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원래 그들이 살던 곳은... : 이층 침대 두개 있는 침실 하나와 : 변기 하나와 싱크대 하나와 욕조 하나 있던 화장실과 : 티비 있는 1인 쇼파 4개 있는 거실과 : 복도 겸 거울방인 연습실 그리고 : 1인 식탁 4개 있는 주방이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조금씩 모이기도 했고 화장실이 너무 좁아 항상 괴로웠던 4명은 결국!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화장실을 한칸 늘리기 위해 침실을 한칸 줄였다. 그렇게 변기 두개와 널널해진 싱크대, 그리고 욕조를 팔고 샤워부스를 배치했다. 그리고 싱크대를 제외하고는 따로 문을 달아.. 더보기
심즈4 - 파란복숭아의 코티지라이프: 파란복숭아라는 스타탄생? 03 어제 먹은 것이라고는 고작 열매 몇 조각... 오늘도 배가 너무 고파서 잠도 잘 수 없는 파란복숭아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주머니속에서 찾은 열매를 먹습니다. 열매로는 배가 전혀 차지 않는군요... 버섯을 극도로 싫어하는 파란복숭아지만 별 다른 선택이 없는 것 같군요! 가방에는 블루베리 한 알과 사랑스러운 버섯 한개 밖에 없는걸요.. 너무 배고팠던 것일까요..? 이 핑크색 버섯, 괜찮군요. 연기를 하러 광고세트장에 가는 것은 너무 긴장이 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기 전에 독서를 조금 해야겠군요. 어라? 우체부다!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죠? 뭔가 비밀스럽게 청구서를 주는군요..! 총 지불액이 386원이라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파란복숭아의 지갑에는 198원밖에 없습니다. 다행인것은 오늘이 광고 찍는 .. 더보기
심즈 4 : 파란복숭아의 소소한 일상 02- 코티지 라이프 플레이 정원에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파란복숭아 오늘은 처음으로 집에 있는 밭을 사용해보려합니다. 매끼를 배달음식으로만 먹기에는 너무나 돈이 많이 들어 반강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게 무슨 씨앗이더라..?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것은 가방에 들은 일부 열매들 뿐입니다. 이거라도 먹어야죠. 오늘 처음으로 시내에 있는 가게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러나 소심하고 돈이 없는 파란복숭아는 창문 너머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바쁘게 움직인 탓인가요? 벌써 목욕타임이 돌아왔군요! 목욕은 왜 해도해도 재밌는지 모르겠군요! 자기 전에 거울을 보며 광고 찍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군요. 어서 자서 체력을 쌓아놔야겠습니다! 더보기
심즈4: 코티지 라이프- 파란복숭아의 삶. 노 치팅 01 우선 심을 만들어봅니다. 오호, 코티지 라이프를 구매했더니 특성도 몇개 생겼네요. 동물애호가와 유당불내증이 생긴 듯 합니다. 시골 관리인이라는 것도 생겼습니다. 돈이 20,000원밖에 없어서 원래 들어가려던 집에 들어갈 수 없던 파란복숭아는 빈 부지에서 맨땅에 노숙을 계획합니다. 우선은 어디서라도 살아야하니깐요. 막막합니다. 파란복숭아는 원하는 집에 들어가려면 9000원정도를 빠르게 벌어야합니다. 빠르게 핸폰을 켜서 돈 벌 궁리를 합니다. 가장 돈을 많이 주는 것은 기획사에 들어가서 배우 생활을 하는 것이군요..! 생각치도 못한 경제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돈은 벌어야죠. 기획사 들어오는것은 매우 쉬웠습니다. 오디션은 가장 돈을 많이 준다는 비누 광고를 해보기로 합니다. 오디션을 신청하고 파란복숭아는 옆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