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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4: 파란복숭아의 일상

심즈 4 : 파란복숭아의 소소한 일상 02- 코티지 라이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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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파란복숭아

오늘은 처음으로 집에 있는 밭을 사용해보려합니다.

매끼를 배달음식으로만 먹기에는 너무나 돈이 많이 들어 반강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게 무슨 씨앗이더라..?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것은 가방에 들은 일부 열매들 뿐입니다. 이거라도 먹어야죠.

오늘 처음으로 시내에 있는 가게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러나 소심하고 돈이 없는 파란복숭아는 창문 너머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바쁘게 움직인 탓인가요? 벌써 목욕타임이 돌아왔군요!

목욕은 왜 해도해도 재밌는지 모르겠군요!

자기 전에 거울을 보며 광고 찍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군요. 어서 자서 체력을 쌓아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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