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으로 돌아가자.
개화를 펼치려던 그 때로 돌아가봅시다! (1850~1860)
우리나라에 개화는 박규수라는 양반의 사랑방에서 탄생했다고 했지!? (1870년대)
박규수는 근데 왜 양반인데 개화에 관심이 있었냐면은
그것은 바로 그의 할아버지 박지원!
박지원이 유명한 실학자였거든
그래서 할부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개화를 해야겠다 라는 흐름을 타고 개화에 눈을 뜬거겠지?
개화의 3 TOP 을 뽑자면,
1. 박규수
2. 오경석
3. 유홍기
,
오경석은 박제가에게 영향 받아 개화에 관심 가지고
오경석과 유홍기는 친구이고...
그러한 이유 말고도 개화관련 서적들을 접하기 시작하며 조선에 슬슬 개화가 들어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1866년 제너럴 셔먼호의 병인양요
(제너럴 셔먼호: 미국 배 불 태운 사건)
(병인양요: 조선에서 차별당하던 프랑스와 일어난 전투)
: 민족적인 수준에서 자꾸만 위기가 생겨나...
--> 어서 개화해서 발전해서 우리 나라를 지키자!!!
이런 여러 계기로 조선이 개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
개화파가 1870년대에 탄생
-->
1874년: 중앙정계로 진출 성공!! : 개화파 개화당 형성
-->
1876년 조일수호조규 = 강화도 조약 (불평등 조약이야 그래도 최초의 조약이라는 의의가 있지.)
-->
개화정책으로 외국으로 파견 시작.
EX) 수신사: TO japan.
1차로는 '김기수 in 1876', 2차로는 '김홍집 in 1880'
그렇게 조선책략이라는 주일청국공사의 황춘원이 쓴 책을 얻게 되었어.
황춘원은 일본에 있는 청나라 사람이 쓴거야.
그러면 이 책은 당연 청나라의 입장임!
책의 대략적인 내용이 뭐나면...
그 당시 러시아를 무서워하던 우리에게 '청+ 일본+ 미국'의 협력으로 러시아에 대응하라~
= 친중 결일 연미
(이렇게 외우자. 친하게 중국이랑, 결합해 일본이랑, 연합해 미국이랑)
왕은 이 책을 읽고 감명받고 부하들에게 읽어보라고 막 했는데
몇몇은 "이거이거! 오랑캐랑 왜놈이랑 손을 잡으라고? 싫다 싫어!" 의 입장도 있었어.
통리기무아문 설치 1880
이는 중앙정부기구이고,
개항 이후 수호통상과 개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
그 후에도 여러 사람을 외국으로 파견보냈다.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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