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숙사의 햇빛은 따사..아니 따가워 게으른 나의 주인은 오늘도 침대에 누워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 가끔은 부담스러운데 그래도 날 키워주는 주인이니 봐준다. 오늘 오후에 따사로운 햇빛을 야금야금 먹으며 힐링중이었는데 주인이 일어나더니 커튼을 내렸다. 보니까 햇빛이 주인 눈을 강타 중이었다. 기숙사의 햇빛은 따사.. 아니 따가워 더보기 기숙사에 착륙한 식물 1탄 주인이 갑자기 나랑 몇몇 친구들을 박스에 넣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우리를 차에 실고 어딘가로 출발했다. “푸시식 푸시식” 대략 2시간의 차량 이동을 끝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주인의 기숙사였다..! 한 학기 기숙사 라이프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