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제

진행 중이다. 일제의 식민 통치 1920년대 문화 통치의 1919~1936 3.1운동 이후 일본도 우리도 교훈을 많이 받았어. 우선 왜놈은 이런 생각을 했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계획했는데 왜 우리는 전혀 몰랐지?' 그래서 일본은 통치의 방법을 조금 바꿔 무단 통치 ---> 문화 통치 : 신문 창간 등 유화적인 모습을 보여. : BUT 식민 지배 원칙인 '민족 말살' & '동화주의' 에는 변화 없다. : 약간 통치 전략을 바꿨을 뿐. : 가혹한 식민 통치를 은폐하려는 기만 : 조선 총독의 자격 바꿈. --> 원래 군인 대장만 임명한걸 문관도 할 수 있게 바꿈 ----> 실제로는 문관 임명된적 없어. : 헌병 경찰 ---> 보통 경찰 ---> BUT 경찰수, 경찰서는 엄청 늘림 : 치안유지법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없애기 위한 법 : .. 더보기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03: 당파성론 일제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래 주장한 근거 1. 타율성론 : 반도적 특성으로 우리 나라의 역사는 타율적으로 흘러간다. 그러나 역사를 결정짓는 요인은 지리가 아닌 인간임으로 비판할 수 있지. 2. 정체성론 : 정체되어있는 조선을 근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내재적 발전론으로 비판할 수 있지. 자 그리고 이제 3번!! 당파성론 (이게 일본의 주장중에 가장 잘 먹힘) 조선시대의 정치사는 당쟁의 역사다!! 라며 조선인은 파벌짓기 좋아하며 결국 싸우다가 망한거래! : 당파성은 한국인의 민족성이래. : 조선시대 정치사는 사적이해만을 추구하는 권력투쟁이래. - - --> 체질론 : 당파성은 한국인의 체질론으로 발전함 '조선인의 혈액에 특이한 검푸른 피가 섞여 있어 정쟁(임금 앞에서 싸우는거)이 여러대에 걸쳐 계속.. 더보기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02: 정체성론 저번에 말했듯, 식민사관은 일제가 식민정책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왜곡된 한국사관, 식민사학은 왜곡된 한국사야. 일제가 반도적 성격론으로 타율성을 들먹이며 우리 한국사는 반도라는 지리적인 특성때문에 타율성론을 운운했어. ---> 지리는 역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 아니지! 이번에는 정체성론!!! (정체되었다) : 한국사는 후진적이고 낙후되었다. : 사회 경제사적 측면에서의 이론 : 식민지가 되기 전 조선은 사회경제사적 측면에서 상당히 열악했다. : 일본의 식민통치가 조선의 생활과 문화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 한국사에 봉건제가 결여되었다. 즉 조선은 중세 이전 촌락자족경제 단계이다. : 주체적, 자율적으로 근대화 능력이 없다. 이 정체성론이라는 것은 사실 '아시아 정체성론'에서 따왔어. : 제국.. 더보기
식민사관과 식민사학은 뭐지? 저번에 사관이 역사를 보는 눈이라고 했잖아. 역사를 보는 관점!❄️ 그러니 식민 사관은 '일제가 식민 정책을 정당화하려고 만든 왜곡된 한국 사관' 이야 즉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이는 자기들도 식민 지배가 나쁘다는 걸 아는 거지. 일제는 역사와 전통이 앞선 조선의 식민 지배가 어려워졌고, 식민 사관을 이용해 우리의 문화 능력을 왜곡하기 시작했어. 계속해서 우리의 문화가 자신들의 문화보다 뒤쳐졌다고 왜곡하면서 말이야. (우리가 자꾸만 그들의 통치를 거부하는 이유가 우리는 우리의 문화가 발전하고 앞섰다고 생각했거든) => 이런 방향에서 없는 사실을 날조하고 있는 사실은 감추며 그들의 구미에 맞는 한국사를 만들어갔고 이런 왜곡된 한국사가 "식민사학" 그렇다면 이를 뒷받침하는 주장을 살펴보자. 1. 타율성론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