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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투어. 케어베어 우유&치즈 제육 삼각

4월에 씨유에서 케어베어 우유 1+1=1600원 행사한다! 여기에 청포도까지 총 3가지 맛이 있다 레몬 바나나: 걍 바나나우유 향,맛. 레몬이 어디있는건지.? 허니 그레이프: 포도 사탕의 액체화 그닥 특별하지는 않다 이 가격이면 가끔 먹겠지만 하나당 1600원이면 다른 우유들이랑 별 경쟁력은 없을듯? 귀여운거 빼고! 삼각김밥은 원래 참치만 먹는데 이건 괜찮았다!

하나로마트 화훼축제!-산세베리아 겟

피시본이라는데 이거 산타모자가 너무 귀엽다 장식도 엄청 했다 근데 크면 징그러워진다는 말 듣고 구매는 패스… 백합도 궁금하지만 꽃 피는 애들은 빨리 질려서 패스… 이쁘당 너의 이름은, 로켓단. 한덩이리씩 나옹이, 로사, 로이라고 지어줬지만 누가 누구인지 머르겠다 화분도 사와서 집에 있는 애들 집도 옮겨주고 산세베리아도 화분에 옮겨심기 완료! 힘들당

오늘의 마리모. 2022-04-01-나의 마리모가...

마리모가 나의 마리모가... 오늘도 평화롭게 변함없다. 마리모가 왜 인기를 끌게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가롭다. 이래서 성장 물약을 그렇게 복용시키나보다. 재미없다... 가끔 역동적인 마리모가 보고싶어 직접 어항을 조금 흔들어본다. 그게 마리모 움직임의 전부이다. 변하는것은 물의 양뿐. 아주 은은하게 방에서 가습기 역할을 한다.

마리모 안녕 2022.04.01

심즈4 - 파란복숭아의 코티지라이프: 파란복숭아라는 스타탄생? 03

어제 먹은 것이라고는 고작 열매 몇 조각... 오늘도 배가 너무 고파서 잠도 잘 수 없는 파란복숭아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주머니속에서 찾은 열매를 먹습니다. 열매로는 배가 전혀 차지 않는군요... 버섯을 극도로 싫어하는 파란복숭아지만 별 다른 선택이 없는 것 같군요! 가방에는 블루베리 한 알과 사랑스러운 버섯 한개 밖에 없는걸요.. 너무 배고팠던 것일까요..? 이 핑크색 버섯, 괜찮군요. 연기를 하러 광고세트장에 가는 것은 너무 긴장이 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기 전에 독서를 조금 해야겠군요. 어라? 우체부다!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죠? 뭔가 비밀스럽게 청구서를 주는군요..! 총 지불액이 386원이라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파란복숭아의 지갑에는 198원밖에 없습니다. 다행인것은 오늘이 광고 찍는 ..

심즈 4 : 파란복숭아의 소소한 일상 02- 코티지 라이프 플레이

정원에서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파란복숭아 오늘은 처음으로 집에 있는 밭을 사용해보려합니다. 매끼를 배달음식으로만 먹기에는 너무나 돈이 많이 들어 반강제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군요! 그런데 이게 무슨 씨앗이더라..? 배가 너무 고픈데 먹을것은 가방에 들은 일부 열매들 뿐입니다. 이거라도 먹어야죠. 오늘 처음으로 시내에 있는 가게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러나 소심하고 돈이 없는 파란복숭아는 창문 너머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바쁘게 움직인 탓인가요? 벌써 목욕타임이 돌아왔군요! 목욕은 왜 해도해도 재밌는지 모르겠군요! 자기 전에 거울을 보며 광고 찍을 준비를 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군요. 어서 자서 체력을 쌓아놔야겠습니다!

심즈4: 코티지 라이프- 파란복숭아의 삶. 노 치팅 01

우선 심을 만들어봅니다. 오호, 코티지 라이프를 구매했더니 특성도 몇개 생겼네요. 동물애호가와 유당불내증이 생긴 듯 합니다. 시골 관리인이라는 것도 생겼습니다. 돈이 20,000원밖에 없어서 원래 들어가려던 집에 들어갈 수 없던 파란복숭아는 빈 부지에서 맨땅에 노숙을 계획합니다. 우선은 어디서라도 살아야하니깐요. 막막합니다. 파란복숭아는 원하는 집에 들어가려면 9000원정도를 빠르게 벌어야합니다. 빠르게 핸폰을 켜서 돈 벌 궁리를 합니다. 가장 돈을 많이 주는 것은 기획사에 들어가서 배우 생활을 하는 것이군요..! 생각치도 못한 경제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돈은 벌어야죠. 기획사 들어오는것은 매우 쉬웠습니다. 오디션은 가장 돈을 많이 준다는 비누 광고를 해보기로 합니다. 오디션을 신청하고 파란복숭아는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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