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이다. 일제의 식민 통치 1920년대

---

문화 통치의 1919~1936

 

3.1운동 이후 일본도 우리도 교훈을 많이 받았어.

 

우선 왜놈은 이런 생각을 했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계획했는데 왜 우리는 전혀 몰랐지?'

 

그래서 일본은 통치의 방법을 조금 바꿔

 

무단 통치 ---> 문화 통치

 

: 신문 창간 등 유화적인 모습을 보여.

 

: BUT 식민 지배 원칙인 '민족 말살' & '동화주의' 에는 변화 없다.

 

: 약간 통치 전략을 바꿨을 뿐.

 

: 가혹한 식민 통치를 은폐하려는 기만

 

: 조선 총독의 자격 바꿈.

--> 원래 군인 대장만 임명한걸 문관도 할 수 있게 바꿈

----> 실제로는 문관 임명된적 없어.

 

: 헌병 경찰 ---> 보통 경찰

---> BUT 경찰수, 경찰서는 엄청 늘림

 

: 치안유지법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 없애기 위한 법

---

: 민족 분열 통치

 

--> 친일파 육성

: 대부분의 친일이 이때 넘어감.

(이 전까지는 열심히 독립 운동한 사람들도 있어.)

 

-----> 문화 운동

: 민족 운동에서 문화 운동으로 유도함.

왜냐하면?

: 계몽운동을 시키는거야. 의병말고.    즉, 타협적인 애들이잖아! 일본인 입장에선 무장 투쟁보다는 낫잖아.

: 종교 운동

: 수양 운동

: 생활 개선 운동

: 농촌 계몽 운동

---

: 산미증식계획

 

---> 식민지 조선에서 쌀 더 뺏으려고 조선의 쌀 생산량을 늘리는 계획

 

------> 일본이 쌀이 부족해진게 배경.

WHY?

----------> 세계사로 봐야함.  제 1차 세계대전으로 일본은 바쁜 다른 나라대신 아시아 시장 점령 성공!

 그런데 과한 투자로인해,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일본의 '도시 인구 집중' & '일본 국내 쌀 폭등' 

 

------------------> 그렇게 조선을 쌀 공급지로 정하기로 함.

 

===> 일본의 쌀 부족 해결책

 

: 수리시설 개선, 종자 개량등 이렇게 쌀 양을 늘릴거래

: 그런데 일본의 목표치를 채운적 없어

: 근데 가져가기로한/수탈하는 양은 그대로 가져감

; 조선의 쌀이 없어짐, 잡곡도 없음

(잡곡도 없는 이유는 일본인이 밭도 논으로 바꾸게 했거든.)

: 결과적으로는 쌀이 증가는 했지만 조선은 궁핍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