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크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마리모. 2022-04-01-나의 마리모가... 마리모가 나의 마리모가... 오늘도 평화롭게 변함없다. 마리모가 왜 인기를 끌게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가롭다. 이래서 성장 물약을 그렇게 복용시키나보다. 재미없다... 가끔 역동적인 마리모가 보고싶어 직접 어항을 조금 흔들어본다. 그게 마리모 움직임의 전부이다. 변하는것은 물의 양뿐. 아주 은은하게 방에서 가습기 역할을 한다. 더보기 나의 첫 마리모: 마리아 키우기 마리모를 키우게 되었다! 항상 키우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마리모를 선물로 받았따!!!!!!! 박스에 들은것들을 요리조리 넣었는데 뭔가 허전하길래 집에 있는 피규어를 뒤지다가,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받은 다람이를 넣으려다가 다람이는 고정이 안되고 계속 물에 뜨길래 플랑크톤을 넣었다ㅎ 역시 물 속에는 스폰지밥 친구가 있어야징~o~ 작은 통에 있는 마리모를.. 요기에 넣을 예정!ㅎㅎ 아직 안넣었는데도 너무 귀여워 뚜껑 오-픈 오잉.? 왤케 작아졌어? 마리모 투하! 완성!!!!! 마의 마리모, 마리아야 잘 지내보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