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숙사에 식물 혼자 두고 떠날 때.. 집사는 집에 가기 전에 물을 주는건 물론! 식물들 주변에도 물을 흥건히 주고간다! 조금이라도 습습하라는 의미!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더보기 기숙사 식물 키우기- 홍콩야자, 몬스테라, 바나나 크립톤, 이끼 가을이 얼마나 건조한지 항상 느끼게 해주는 이끼 친구 ‘브리’ 촥촥!💦💦 집에서 들고 온 분무기로 사정없이 돌이 된 ‘브리‘를 구하는 식집사! 물을 주면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나지요~~ 그리고 매우 부들부들해짐! 얘는 진짜 몇 시간마다 이렇게 아니지.. 몇초만에 엄청 변화하고 딱히 죽지도 않고 생명에 거의 불사조 급이라 키우기 너무 재밌다!! (초보 식집사에게 매우 추천) 2023.10.29 가족 항공 사진 집사의 방학이 머지 않았다 기숙사에서의 우리의 생존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그 와중에 오늘도 식집사는 식물에게는 당연한 새로운 싹이 나오는 것을 보고 흥분했다 내가 봐도 좀 귀엽긴 하다 더보기 마리모 키우기- 마리오 인 레고 하우스 때는 2023년 10월 26일 한달마다 마리모 집을 씻어준다 마리모 집 청소 순서 1. 싱크대에 다 쏟아두고 탱크 먼저 씻는다 (뽀득뽀득! 노 비누!) 2. 물에 들은 애들에게도 물때?가 생기고 초록색 뭔가가 생기니 얘들도 뽀득뽀득 씻어준다. 3. 물을 반 정도 다시 넣는다. 찬 수돗물. 4. 마음대로 애들을 넣어주면 완료! 이번엔 처음으로 세로로 꾸며봤다! 더보기 오늘의 마리모. 2022-04-01-나의 마리모가... 마리모가 나의 마리모가... 오늘도 평화롭게 변함없다. 마리모가 왜 인기를 끌게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가롭다. 이래서 성장 물약을 그렇게 복용시키나보다. 재미없다... 가끔 역동적인 마리모가 보고싶어 직접 어항을 조금 흔들어본다. 그게 마리모 움직임의 전부이다. 변하는것은 물의 양뿐. 아주 은은하게 방에서 가습기 역할을 한다. 더보기 나의 첫 마리모: 마리아 키우기 마리모를 키우게 되었다! 항상 키우고싶어서 찾아보다가 마리모를 선물로 받았따!!!!!!! 박스에 들은것들을 요리조리 넣었는데 뭔가 허전하길래 집에 있는 피규어를 뒤지다가,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받은 다람이를 넣으려다가 다람이는 고정이 안되고 계속 물에 뜨길래 플랑크톤을 넣었다ㅎ 역시 물 속에는 스폰지밥 친구가 있어야징~o~ 작은 통에 있는 마리모를.. 요기에 넣을 예정!ㅎㅎ 아직 안넣었는데도 너무 귀여워 뚜껑 오-픈 오잉.? 왤케 작아졌어? 마리모 투하! 완성!!!!! 마의 마리모, 마리아야 잘 지내보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