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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비움 필통 10/10 추천- 2600원 나는 필통이 필요했다 학교에서 나눠준것은 너무 입구가 작아서 날 화나게 하고 집에서 가져온건 필통이 파스슥 찢어진다 고민하다가 결국 새로운 것을 사버렸다! 사실은 학교 마스코트 우왕이 필통을 살까 했지만 가격과 작아보이는 사이즈에 고민했다. 그러다가 또 발견한 내 마음을 훔쳐간 한 회사 근데 하나 진짜 맘에 안드는건 안적혀있는 가격..🤬 비움 괜찮다하고 보면 요즘 다 비움꺼 고르는중ㅋㅋㅋ 내 취저인가봄 대략 20cm (나 손 왜 저렇게 더러워 보이지?) 요 친구는 위 아래로 나뉜다 여기는 한 통 이 쪽은 3개로 나뉨. 크으으 편해지는 마음 비움 되게 괜찮다 글고 얘 뚜껑 닫을 때 소리 좋음.. 더보기
비움 연필깎이 천원~~ 짱 만족 연필깎이가 필요해서 학교 문구점에 갔다! 라이언에 홀려서 라이언을 살 뻔했지만 가격이 3000원이 넘어서 내려놓고 옆에 비움꺼를 발견! 저번에 비움 연필 뚜껑을 산 적이 있어서 사볼까 했다 이 비움 자식은 왠만하면 가격이 안써있어서 짜증난다. 그러나 생각보다도 항상 더 저렴했다 요 아이는 단돈 천원!타이니한듯 큰듯한 사이즈뚜껑을 열면 큰 입구 작은 입구 있다 종류에 맞게 취향에 맞게 쓰면 되겠다본체 열어서 쓰레기 버리기 가능~~ 나는 요즘 얘를 지우개똥통으로도 쓰는중 갈갈~쁑 잘 담긴답니다안녕 더보기
로켓단 물약 꿀꺽 대략 하루?만에 갑자기 물약이 다 사라졌다! 흙이 엄청 건조했나? 당황당화당 더보기
로켓단: 산세베리아 물약 투여(관엽식물 영양제) 뭔가 요즘 그리 건강하지 못한 듯한 로켓단 마음이 아프다.. 이건 뭘까.!? 다이소에서 발견한 영양제를 샀다 10개에 천원!! 대박 싸 이거 산세베리아인가? 흔들렸네! 이렇게 들어있다 꽤 얇직하다 뚜껑을 열어봤다 열다가 튀겼다.. 근데 뒤집어도 안샌다! 화분에 꽂았다 흙이 들어갔다 꿀꺽 꿀껄 건강해졌으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