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민사관과 식민사학 03: 당파성론 일제가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래 주장한 근거 1. 타율성론 : 반도적 특성으로 우리 나라의 역사는 타율적으로 흘러간다. 그러나 역사를 결정짓는 요인은 지리가 아닌 인간임으로 비판할 수 있지. 2. 정체성론 : 정체되어있는 조선을 근대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내재적 발전론으로 비판할 수 있지. 자 그리고 이제 3번!! 당파성론 (이게 일본의 주장중에 가장 잘 먹힘) 조선시대의 정치사는 당쟁의 역사다!! 라며 조선인은 파벌짓기 좋아하며 결국 싸우다가 망한거래! : 당파성은 한국인의 민족성이래. : 조선시대 정치사는 사적이해만을 추구하는 권력투쟁이래. - - --> 체질론 : 당파성은 한국인의 체질론으로 발전함 '조선인의 혈액에 특이한 검푸른 피가 섞여 있어 정쟁(임금 앞에서 싸우는거)이 여러대에 걸쳐 계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