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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4 소개

sims 4: 불안정한 지반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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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화롭지 못한 술라니의 동네입니다.

 

갑자기 쿠우쿠쿠쿠ㅜ쿠쿠루우웅 거리더니 심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포의 순간을 화산 밑에 사는 3인방에게는 더 큰 시련일 수 밖에..!

 

 

 

정말 집 가까이까지 불똥이 튀었다!!!

진짜 불통이 튀었어!!!!

 

 

식고나서 보니 상당히 공룡알같넹

 

누군가랑 거래하던 로스인데... 잘 기억이 안나...

 

겁에만 질려있지 않고 우리의 인어 그린 페리는 모험을 떠났다!!

 

돌을 부시기로!!

 

 

 

이 안에서 흥미로운 암석을 겟했다.

인어 심은 위에 파도가 있다.

 

 

뒷마당의 돌도 깨부순다!

 

 

그 중 하나는 오늘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장식으로 냅두기로 했다.

 

 

그와중에 집 안에도 난리가 났다.

화산 폭발로 수도관이 충격받아 터져버렸다.

 

 

모험에서 돌아온 페리는 룸메에게 이 소식을 실감나게 전한다.

"막 막 터지고 땅 흔들리고 너무 무섭지 않았어??"

 

 

"막 이따만한 돌이 날라다니고!! 우리 다 죽을 뻔 했어!!!"

 

 

헝분한 페리에게 진정하라며 호흡법을 알려주는 착한 룸메

(이름이 기억이 안나.. 태풍이던가..?)

 

심들은 각자만의 방법으로 공포감을 줄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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