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목성!

너무 많아진 벅히 주니어들을 위해 큰 화분에 6개를 심어주었다! 내 창가는 이제 스투키 패밀리로 가득찼다!

스투키에서 분리한 두 새싹은 다이소에서 산 화분에 옮겨 주었다. 귀여워!또 생기는 새 스투키! 성장과 생명 탄생이 끝이 없는, 살아있는 것을 엄청 티내는 스투키랍니다. 그리고 11일 후! ⬇️⬇️⬇️⬇️이 화분에서도 싹 나와유~ 이를 기점으로 내게는 수 많은 벅히 주니어가 생겼다..

스투키는 판매할때 막대기같은 애들만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막대기에서 싹이 나온다! 지금 보니까 완전 귀여워ㅋㅋ 벅히들이 너무 촘촘히 있는 것 같아 두 화분으로 옮겨줬다뒤에 소나무가 더 잘보이네잎도 하나다 하나 분리해뒀는데 하나가 또 생겼다 새싹은 정말 자주 생긴다 원래 스투키가 영양분 뺏길까봐 분리했었다! 은색 아이는 이제 벅히 주니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나의 첫 반려 식물 스투키. 이름은 벅히다 어벤져스의 버키에서 따왔다. 벅히는 이케아에서 데리고 왔다 2017.08.15에 데리고 왔다 처음에는 키도 재보겠다고 저렇게 자 대고 찍었었네 하지만 저건 쓸모없는 짓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2022년까지도 키우고 있을줄은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