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정척사 사람들... 그들의 눈으로 보아요 위정척사 사람들... 비록 보수적이기는 해도 나름 그 당시 시국을 잘 보기는 했다고 봐야해. 그들이 뭐라고 생각했냐면은 "오랑캐가 창궐하여 국가의 흥망이 걸린 시기" 시기를 잘 파악했어. 잘 인식했지만 이것만으로 해결이 되지는 않아. 그들은 한계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정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고 신경 썼다는 점이야. 위정척사가들은 국가의 흥망이 걸린 시기에 이러한 해결책을 생각했어. "공맹의 가르침으로 사악한 자들을 멀리하고 유교지배질서를 확립하자." 이게 국가가 망해가는 시기에 먹힐만한건 아니야. 이것만으로는 부족해. 그들은 철저히 군사력이나 경제력 부분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정신적인 요소만을 강조해, 그렇다면 당대의 교역관은 어찌 생각했게!!? (무역하는 사람. 쉽게는 장사하는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