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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안녕

오늘의 마리모. 2022-04-01-나의 마리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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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가 나의 마리모가...

 

 

오늘도 평화롭게 변함없다.

뒤에 땅콩쥐🥜🐹

마리모가 왜 인기를 끌게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가롭다. 

이래서 성장 물약을 그렇게 복용시키나보다.

재미없다...

가끔 역동적인 마리모가 보고싶어 직접 어항을 조금 흔들어본다.

그게 마리모 움직임의 전부이다.

변하는것은 물의 양뿐. 

아주 은은하게 방에서 가습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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