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_라이프_심즈4_헤라_제우스_플레이한다.

뒤에 이쁜 풍경들 많음.

 

모래성을 만들려고 앉자마자 게에 물리고 만 헤라

꾸에엑!!!

 

 

제우스도 재밌어 보였는지 동참합니다.

 

 

도대체 뭐 만드는거즤!?

 

 

황소 얼굴 같은 무시무시한 것이 나오는디

 

 

이건 뭐냐?

 

 

"자자

우리 수영이나 해볼꽈아??"

 

 

얼굴 두개 둥둥~

 

끄억!!
물이 꽤나 깊네요

나라면 무서울듯

 

 

키야 이쁜 동네야 참말로

 

그 와중에 수상제트 타는 헤라

 

 

근데 얘 표정 왤케 뚱해?

 

 

 

여기서는 진짜 이동 수단으로 쓰이겠다.

 

 

수영이 질려버린 우스는 물에서 나와 작은 섬에 올라왔다.

 

 

오잉 여기에 뭐가 있나?

 

 

아니네

걍 모래 조각이나 또 만들어야지~

(그 앞으로 점프하는 헤라)

 

 

난쟁이를 만든듯?

 

 

아닌가?

이건 또 뭘까?

 

 

어라?

언제 이렇게 어두워졌지?

쫌 무서우니까 이제 나가야겠어.

 

이 땅에 화장실 없어서 만들었따.

옆에 나무 판은 야외 샤워기다.

근데 여기서 샤워시키면 다른 심이 본다고 수치스러워함

어쩌라고!!

그럼 야외 샤워기 왜 존재하는데!!

 

이건 내부!

 

 

수영 후에는 고기 구워먹어야징

 

 

밥 드셔요!~

 

지금까지

고기와 초와 하루를 마무리하는 제우스와 헤라였습니다.